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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 1시간 31분.
《봉우 선인의 선 이야기 1》 뭘 말하고자 하시는지 알 것도 같고 아닌 것도 같고.
그런데 질문 시간 부분들은 아~ 너무 고구마 100개야. 답. 답.
질문자들의 답답한 마음을 내가 알 것 같다.
이안 형님을 만나 엑기스만 받은 나는 참 반칙인지도 모르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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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복부 열림, 유기 12초.
연하게, 조심조심, 깊게, 여유롭게 호흡하면,
뱃속의 길로 파고드는 게 느껴진다.
어떤 압력이 맞는지 자꾸 의문이 드는데,
그냥 잊고 호흡에만 몰입하고자 하는 편이다.
뚫~어~ 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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