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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 30분, 밤 1시간 20분.
제다이 살살 꼬시는 다스시디어스 마냥 진짜였나 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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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법, 3-3초.
아직 명치는 못 지난 모양이다.
다시 이렇게 꽉 막혔을 리가 없을 테니 말이다.
내 생각엔, 무의식적으로 욕심을 부리면서
위 뒷벽에 맺혀 있던 숨이 가짜 길로 내려간 것을 명치가 지났다고 착각한 것 같다.
며칠간, 다시 느껴보면 위 뒷벽에 맺혀 있던 숨이, 몸통 정중선이 아니라 앞쪽으로 흘렀던 것을 알 수 있었다.
차근차근 갑시다. 주인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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