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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 2시간 35분.
구피가 또 새끼를 낳았다.
아무래도 지금 어항은 관리가 어려울 것 같아, 항아리 어항을 주문했다.
.
.
.
3법, 5-5초.
여유롭고, 깊은 들숨.
미미한 날숨.
전 뒤집듯이, 퍅퍅.
날숨이 내어놓은 길, 들숨이 들어온다.
중간중간, 잡념이 생기나 다시금 집중.
다리 저림과 더위가 괴롭힌다.
호흡을 마칠 즈음엔 아랫배가 탱탱.
들숨이 많은 것인가, 무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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