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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 1시간 43분.
밴드에서 어제 호흡하면서 의문 나는 점을 물었다.
이안 형님께서 답해주셨는데,
그 전까지는 부침개 뒤집듯이 팍 뒤집으라는 이야기가 어떤 설명인지 확 와닿지 않았다면
오늘은 그 이야기가 확 와닿았다.
숨구멍이 열린 채로 호흡 전환을 재빠르게 하면, 그 호흡의 길이 계속해서 이어진다.
해보지 않으면, 무슨 말인지 모를 수도 있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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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모님께서 사다 주신 삼겹살로 저녁을 먹으면서 소주를 마셨더니,
호흡하면서 체력이 달린다.
3법, 5-5초.
겨우 겨우 1시간 40분 앉아있었다. 으이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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