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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 1시간 6분, 밤 50분.
무기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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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복부 열림, 유기 12초.
박하사탕 같은 것이 목구멍으로 흘러들어 가는 걸 느끼다가
'이럴 거면 호흡을 하지.' 싶어서 자리를 깔았다.
1시간 넘으니 그제야 본격적인 호흡 시작인 것만 같은데…
밤이 되어서, 본격적인 호흡이 되길 바라며 호흡을 하나
왜 이렇게 엉덩이 뻐근, 다리가 저리는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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