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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 2시간 15분.
《비인부전 경험에 의한 용호비결 해석》을 읽어보니,
이안 형님 만나지 않았으면 나도 비슷하게 되었을 것 같다.
특히, 산 정상에 오르는 길은 하나가 아니라는 말은
이안 형님을 알게 된 날, 명명회 최ㅁ용 씨에게 내가 했던 말이다.
나는 이안 형님 영상을 보고 '명명회가 알려준 길과 다른 길이 있구나'해서 했던 말인데,
최ㅁ용 씨는 나에게 "심지가 굳게 보여 좋다"라고 했다.
아마도 다른 뜻으로 오해한 모양.
그래서 최ㅁ용씨에게 이안 형님 영상을 보내주니
버럭 화를 내면서 "우리의 법은 정일집중"이라나 뭐라나.
.
.
.
4법, 9-9초.
처음은 거칠었으나, 점점 여유롭다.
호흡 마칠 즈음은 말 그대로 순대 속에 쑤셔 넣는 느낌인데,
'이거 맞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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