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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 2시간 39분.
22년에 되었어야 할 사람이 이제야 됐다.
아주 웰컴이라 할 수 있다.
경악스러운 것은 똥인지 된장인지 구분 못하는 사람들이 엄청나다는 것이다.
8번 같은 사기꾼을 뽑은 정신 나간 놈들도 3만 명이 넘는다니까.
집단 지성이라는 건 없다.
집단 무능만 있을 뿐.
우리가 이번에 이긴 것은 운이 좋았을 뿐이다.
바보 둘이 지나가면 진짜가 나온다고 했겠다.
맞은 적이 있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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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복부 열림, 유기 12초.
어제 익힌 대로 오늘도 이어간다.
처음엔 배에 힘주지 않았는데도 빡빡하게 막히려고 한다.
최대한 가늘게 호흡을 이어가면서 자연스러운 호흡이 되도록 애쓴다.
그러다 찢어지는 듯이 아픈 느낌이 난다.
'이게 자통이냐.'
자통이 있으면 호흡을 잘못하고 있는 거겠지.
그러다가 자연스러운 호흡이 되었다.
그제야 호흡 속도와 굵기가 일정하도록 애써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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