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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_수련일지

25년 12월 20일

by 똥닦는도인 2025. 12.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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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 1시간 5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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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식법, 3-3초.

 

편안하게 들이마시고, 미미하게 내쉬면 되는데,

또 기운을 들이마시고 어쩌고 하면서 옆길로 새는 것 같았다.

 

그래서 오늘은 면면하게 들이마시고, 미미하게 내쉬는 데 집중.

처음엔 좀 되다가, 이내 속이 꽉 찬듯하면서 리듬과 흐름이 깨진다.

 

상체를 숙여 엎드려 세, 네 번 크게 모두 숨을 토해내어 초기화 한 뒤,

다시 호흡 시작.

 

마찬가지로 처음엔 좀 되다가, 이내 속이 꽉 찬듯하면서 리듬과 흐름이 깨진다.

 

속이 꽉 찬듯하다는 건 공기나 기운이 차오른 게 아닌가?

호흡을 편안하게 하지 못해서 굵게 들이마시는 문제가 있는가?

 

어쨌든 공간이 없다는 건 알겠는데, 어떻게 타개해야 하는지 모르겠다.

 

아직도 3-3초에서 이렇게 헤메면 나가린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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