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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 1시간 5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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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식법, 3-3초.
편안하게 들이마시고, 미미하게 내쉬면 되는데,
또 기운을 들이마시고 어쩌고 하면서 옆길로 새는 것 같았다.
그래서 오늘은 면면하게 들이마시고, 미미하게 내쉬는 데 집중.
처음엔 좀 되다가, 이내 속이 꽉 찬듯하면서 리듬과 흐름이 깨진다.
상체를 숙여 엎드려 세, 네 번 크게 모두 숨을 토해내어 초기화 한 뒤,
다시 호흡 시작.
마찬가지로 처음엔 좀 되다가, 이내 속이 꽉 찬듯하면서 리듬과 흐름이 깨진다.
속이 꽉 찬듯하다는 건 공기나 기운이 차오른 게 아닌가?
호흡을 편안하게 하지 못해서 굵게 들이마시는 문제가 있는가?
어쨌든 공간이 없다는 건 알겠는데, 어떻게 타개해야 하는지 모르겠다.
아직도 3-3초에서 이렇게 헤메면 나가린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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