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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_수련일지

24년 8월 27일

by 똥닦는도인 2024. 8.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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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 1시간 24분.

 

 

태풍이 시원한 공기를 끌어올 것이라더니 날이 선선해졌다.

이 정도 날씨 딱 좋다.

.

.

.

4법, 6-6초.

 

평소 쉬는 숨의 굵기로 하고자 했으나, 호흡이 개판이다.

 

기교 부리지 않고 그냥 숨 쉬는 것처럼 숨 쉬고 싶은데…

음… 대체 어디서부터 잘못된 걸까?

 

이제 숨도 제대로 못 쉬네, 똥멍청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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