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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 1시간 21분.
『단학비전』을 보내려고 보니 상태가 좀 많이 그렇다.
그래도 주인에게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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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복부 열림, 유기 12초.
어금니를 다물고 들숨을 목구멍 뒤로 가볍게 들이마시면 혀는 알아서 자리를 잡는다.
아니면 무의식적으로 들숨이 목구멍 뒤로 넘어가려면 혀가 그렇게 자리 잡아야 한다는 걸 체득한 걸지도 모르지.
박하사탕처럼 시원한 느낌이 목구멍 뒤로 넘어가고 아랫배에 쌓인다.
꼬르륵 소리.
경추통이 살짝 있다.
호흡하면 자꾸 침이 고인다.
들숨 때 삼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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