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깊은 빡침1 왕짜증 IPTIME 공유기 나는 2003년 즈음에 Anygate 공유기를 선호 했었다. 우리나라 회사가 잘 만든 제품이라는 생각에서 였다. 하지만 신제품을 살 수록 잔고장이 많아지더니 결국, anygate 회사가 망하면서 다른 제품을 찾아보아야 했다. 벨킨을 비롯해서 여러 회사의 제품이 있었지만, Anygate의 쉬운 인터페이스에 길들여진 나에겐 딱히 마음에 드는 제품이 없었다. 그러다 전에 다니던 회사에서 영업점들에게 EFM networks가 만든 IPTIME 공유기 시리즈를 사서 쓰기 시작했다. EFM networks는 그 즈음에 내가 생각하기엔 완전 듣보잡 회사 였는데, 써보니 설정도 간편하고 제품 내구성도 좋은 것 같았다. 그 후 나는 옮긴 회사에서 영업점들이 쓰는 공유기를 IPTIME 공유기로 밀어주었다. 회사 내에서도 .. 2013. 1. 21.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