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련일지
25년 1월 7일
힙합느낌
2025. 1. 7. 2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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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 1시간 16분.
내 마음대로 운신하지 못하는 걸 보니,
지금은 뭔가 갇혀있는 운 구간인 듯하다.
그래서 오만 짜증이 나려고 한다.
《봉우 선생의 선 이야기 1》을 읽다 보니, 여러 가지를 경고해 주는 내용인 것 같기도 하다.
오늘 읽은 부분에서 기억에 남는 건,
"세상 일을 제대로 펼치지 못할 것 같으면, 괜히 나서서 여러 생 걸쳐 쌓은 덕 깎아먹지 말고
공부나 하다가 다른 곳에 나"라는 내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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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복부 열림, 유기 12초.
확실히, 천천히 살살 들이마시면 기운이 스르륵 잘 타고 들어온다.
그렇게 호흡에 빠져들다가도, 회사에서 있었던 일이 떠오르면서 분노가 치솟는다.
아… 10년이 지나면 기억도 안 날 일로 열내는 것을 아는데도 짜증이 솟는다.
그러면서 집중이 깨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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